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중심(中心) / 천숙녀
칼바람
가라앉혀
쇠기둥 세우는 일
푸른 연(綠)
키워야 할
모태(母胎)의 어미 무릎
벌겋게
타올라야 할
밑불인 까닭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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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 시 | 싱크대 안 그리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30 | 7 |
2273 | 시 | 길바닥에 고인 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23 | 11 |
2272 | 시 | 적토(積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9 | 13 |
2271 | 시 | 별 셋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16 | 13 |
2270 | 시 |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1 | 29 |
2269 | 시 | 나뭇잎 파동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18 | 29 |
2268 | 시 | 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25 | 29 |
2267 | 시 |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2 | 29 |
2266 | 시 | 신록의 축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6.04 | 39 |
2265 |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2.06.23 | 44 | |
2264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44 |
2263 |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 미주문협 | 2020.09.06 | 49 | |
2262 | 시 |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14 | 55 |
2261 | 시 |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8 | 61 |
2260 | 시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7 | 63 |
2259 | 시조 | 등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0 | 64 |
2258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64 |
2257 | 시 | 봄 그늘 | 하늘호수 | 2018.03.21 | 67 |
2256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67 |
2255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