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5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김우영 2012.10.04 353
1874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352
1873 그리움 강민경 2019.04.26 352
1872 수필 엄마의 ‘웬수' son,yongsang 2015.07.05 351
1871 수필 수잔은 내 친구 박성춘 2015.07.10 351
1870 기타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350
1869 내 고향엔 박찬승 2006.07.13 349
1868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349
1867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강민경 2015.05.13 349
1866 (동영상시) 나비의 노래 A Butterfly's Song 차신재 2015.09.27 349
1865 (동영상 시) 석류 - 차신재 Pomegranate -Cha SinJae, a poet (Korean and English captions 한영자막) 1 차신재 2022.06.05 349
1864 물구멍 강민경 2018.06.17 349
1863 청혼 하였는데 강민경 2011.06.06 348
1862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347
1861 금잔디 강민경 2013.06.29 347
1860 화장하는 새 강민경 2016.06.18 347
1859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46
1858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345
1857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345
1856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345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