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터널.jpg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오늘은 떠나보자 상상의 세계 여행旅行 하자
마음티켓 한 장 들고 명상瞑想속 떠나는 길
호주의
달링하버 길
강가도 걸어보자

네 뜻을 담을 수 있는 신개척지 찾아 간다
많은걸 잃었지만 지금 여기는 지켜야 해
상상想想속
마음의 그릇
뽀드득 닦는 두 손 있지

힘내자 씩씩하게 열매로 영그는 가을 왔다
살다보면 나 너 우리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
환한 빛
비춰 올 거야
터널 숲 지나고 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7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194
1986 시조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2 172
1985 시조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1 163
1984 시조 나팔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0 130
1983 시조 침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9 118
1982 시조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8 653
1981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123
1980 시조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6 184
1979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07
1978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55
1977 시조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4 98
» 시조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3 89
1975 시조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2 111
1974 시조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1 109
1973 시조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30 150
1972 시조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9 180
1971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107
1970 시조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8 135
1969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123
1968 시조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6 99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