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에 / 천숙녀
바람과 햇빛 구름 속에서 너를 만났지
착한 심성으로 처연하게 돋아나는 잎새들
한 소절
노랫가락 펼쳐
부활을 확인하는 저 함성
칠월에 / 천숙녀
바람과 햇빛 구름 속에서 너를 만났지
착한 심성으로 처연하게 돋아나는 잎새들
한 소절
노랫가락 펼쳐
부활을 확인하는 저 함성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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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9 |
293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3 |
292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65 |
291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6 |
290 | 시 | 겨울 홍시 | 강민경 | 2014.02.08 | 338 |
289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288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287 | 겨울 바람과 가랑비 | 강민경 | 2006.01.13 | 286 | |
286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2 |
285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209 |
284 | 겨울 나무 | 강민경 | 2008.02.17 | 92 | |
283 | 시 | 겨울 素描 | son,yongsang | 2015.12.24 | 183 |
282 | 시 | 겨레여! 광복의 날을 잊지 맙시다 | 박영숙영 | 2015.08.15 | 330 |
281 | 검증 | 김사빈 | 2008.02.25 | 190 | |
280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22 | |
279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5 |
278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7 |
277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0 | |
276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7 |
275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