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기름 한 방울.jpg

 

 

내 시-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두드리는 창 잠겨 있어도 살가운

 

그리움 태울 별빛으로 오시는 이

 

신새벽

영혼靈魂의 심지에

떨어뜨리는 기름 한 방울

  • ?
    Noeul 2021.05.16 09:04
    천생 시인이신 그 마음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 ?
    독도시인 2021.05.18 15:19
    이만구 선생님 !

    다녀가신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file 유진왕 2022.07.05 136
533 나는 세상의 중심 성백군 2013.07.21 136
532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46
531 나는 마중 물 이었네 강민경 2012.02.15 206
530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6 137
529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53
528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관리자 2004.07.24 613
527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86
526 나 팔 꽃 천일칠 2004.12.30 289
525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53
524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0
523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317
522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89
521 꿈속으로 오라 관리자 2004.07.24 526
520 꿈꾸는 산수유 서 량 2005.04.02 360
519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5
518 꿈길 이월란 2008.04.21 222
517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243
516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116
515 꽃잎의 항변 천일칠 2005.02.28 295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