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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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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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3 | 125 |
| 51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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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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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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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9 | 125 |
| 508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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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25 |
| 507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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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125 |
| 506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5 |
| 505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
| 50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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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8 | 124 |
| 503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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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4 |
| 502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4 |
| 501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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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
| 500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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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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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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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3 | 124 |
| 498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4 |
| 497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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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9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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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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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8 | 124 |
| 495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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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6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