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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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72 | |
1914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2 | |
1913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92 | |
1912 | 하나를 준비하며 | 김사빈 | 2007.10.06 | 211 | |
1911 |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 김사빈 | 2007.10.06 | 590 | |
1910 | 사랑. 그 위대한 힘 | JamesAhn | 2007.10.06 | 502 | |
1909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8 | |
1908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09 | |
1907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1906 | 비 냄새 | 강민경 | 2007.10.21 | 256 | |
1905 | 그 나라 꿈꾸다 | 손영주 | 2007.10.28 | 267 | |
»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3 | |
1903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76 | |
1902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1901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58 | |
1900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6 | |
1899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3 | |
1898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 |
1897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2 | |
1896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