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2 04:48

노란동산 봄동산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캘리포니아의 봄이 한창 무르익어 노란동산을 만들고 있다.
교회가는길에 만나는 봄 동산이다.

언덕위로 올라가 꽃따는 소녀가 되어보고 싶은데...

붙잡아 놓고 싶은 노란봄이다.

노란 봄...

길도 나지않은 그곳에
푸릇푸릇 올라오는 잎새들에 섞이어
한폭의 그림처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4 시조 노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3 124
1813 시조 가슴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2 144
1812 시조 열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1 72
1811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1810 시조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file 독도시인 2021.07.09 288
1809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96
1808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1807 시조 봄볕 -하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7 121
1806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7.06 141
1805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30
1804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45
1803 시조 물음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4 80
1802 시조 회원懷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3 130
1801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39
1800 시조 안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1 106
1799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1798 시조 짓밟히더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30 120
1797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4
1796 시조 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8 141
1795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