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72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4 |
| 1771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4 |
| 1770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24 |
| 1769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4 |
| 1768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4 |
| 1767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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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9 | 124 |
| 1766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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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0 | 124 |
| 1765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4 |
| 1764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24 |
| 1763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4 |
| 176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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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30 | 124 |
| 1761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24 |
| 1760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24 |
| 1759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24 |
| 1758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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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2 | 124 |
| 1757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4 |
| 1756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 1755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5 |
| 1754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5 |
| 1753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