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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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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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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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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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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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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울타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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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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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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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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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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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짜본 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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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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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 뜯긴 수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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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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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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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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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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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곽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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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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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2 / 천숙녀
언제나 떠나지 않는 별처럼
세상의 모든 눈빛이 반짝이는군요
참 좋습니다
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