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9-엄영란.JPG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동틀 녘 해오름보라
아우르는 사랑 탑

손잡고 마주앉아
숨 멎는 그날까지

촤르르
키질을 하며
화난마음 갈앉힌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0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3
1869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9
1868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198
1867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39
1866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94
1865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82
1864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승하 2007.02.23 500
1863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344
1862 조국땅을 그리며 박성춘 2009.08.02 630
1861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48
1860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22
1859 제목을 찾습니다 박성춘 2007.07.03 381
1858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35
1857 시조 젖은 이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7 171
1856 정치 시사 소설 <도청> 정진관 2004.11.21 832
1855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137
1854 정의 - 상대성이런 박성춘 2007.12.17 191
1853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66
1852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8
1851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9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