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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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7 | 115 |
1890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97 |
1889 | 시 |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 오연희 | 2016.02.01 | 623 |
1888 | 중국 바로알기 | 김우영 | 2013.03.07 | 954 | |
1887 | 중국 김영희 수필 작품해설 | 김우영 | 2011.06.18 | 1197 | |
1886 | 줄어드는 봄날 새벽 | 배미순 | 2007.04.20 | 247 | |
1885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92 |
1884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77 | |
1883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882 | 시 | 죽은 나무와 새와 나 | 강민경 | 2014.05.19 | 464 |
1881 | 죽고 싶도록 | 유성룡 | 2008.02.27 | 205 | |
1880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28 |
1879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81 | |
1878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111 |
1877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5 | |
1876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1875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4 |
1874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1873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5 |
1872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62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