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6 | |
70 | 해 후(邂逅) | 천일칠 | 2005.01.27 | 212 | |
69 | 해는 달을 따라 돈다 | JamesAhn | 2007.08.25 | 338 | |
68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9 | |
67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8 |
66 | 시 | 해를 물고 가는 새들 | 강민경 | 2014.07.02 | 246 |
65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03 | |
64 | 시 | 해와 별의 사랑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12.16 | 159 |
63 | 해질무렵 | patricia m cha | 2007.09.08 | 204 | |
62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29 |
61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
오연희 | 2017.06.30 | 130 |
60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4 |
59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25 | 118 |
58 | 향기 퍼 올리는 3월 | 강민경 | 2012.08.09 | 163 | |
57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56 | 시 |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14 | 93 |
55 | 허리케인 카트리나 | 성백군 | 2005.09.03 | 213 | |
54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16 |
53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7 |
52 | 헬로윈 (Halloween) | 박성춘 | 2011.11.02 | 286 |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