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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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2014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2013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3 |
2012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3 |
2011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3 |
2010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103 |
2009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103 |
2008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4 |
2007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2006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4 |
2005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4 |
2004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4 |
2003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4 |
2002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4 |
2001 | 죄 | 성백군 | 2008.05.18 | 105 | |
2000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5 | 105 |
199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05 |
1998 | 시 | 겨울바람 | 하늘호수 | 2017.02.19 | 105 |
1997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105 |
1996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