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가자 독도.pn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 ?
    헤속목 2022.01.01 09:28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0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6
2069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96
2068 국수쟁이들 1 file 유진왕 2021.08.11 96
2067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6
2066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6
2065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064 낮달 성백군 2012.01.15 97
2063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062 첫눈 강민경 2016.01.19 97
2061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7
2060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7
2059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7
2058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7
2057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7
2056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7
2055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7
2054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7
2053 시조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5 97
205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051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