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Feb

by 독도시인

2022/02/22 by 독도시인
in 기타
Views 124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21Feb

by 독도시인

2022/02/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20Feb

by 독도시인

2022/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몽돌 / 천숙녀

19Feb

by 독도시인

2022/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6 

비탈진 삶 / 천숙녀

18Feb

by 독도시인

2022/02/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1 

무지개 뜨는 / 천숙녀

17Feb

by 독도시인

2022/02/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6 

침묵沈黙 / 천숙녀

16Feb

by 독도시인

2022/02/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4 

2월 엽서 . 2 / 천숙녀

15Feb

by 독도시인

2022/02/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3 

2월 엽서 . 1 / 천숙녀

No Image 15Feb

by 하늘호수

2022/02/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8  Replies 2

마음자리 / 성백군

14Feb

by 독도시인

2022/02/1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6 

이제야 / 천숙녀

13Feb

by 독도시인

2022/02/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17 

찔레 향기 / 천숙녀

11Feb

by 독도시인

2022/02/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5 

뼈 마디들 / 천숙녀

10Feb

by 독도시인

2022/02/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5 

지워질까 / 천숙녀

09Feb

by 독도시인

2022/02/0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1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No Image 08Feb

by 하늘호수

2022/02/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22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08Feb

by 독도시인

2022/02/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길 / 천숙녀

07Feb

by 독도시인

2022/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4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06Feb

by 독도시인

2022/02/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7  Replies 2

낙장落張 / 천숙녀

05Feb

by 독도시인

2022/02/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208 

곡비哭婢 / 천숙녀

04Feb

by 독도시인

2022/02/04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99 

아득히 먼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