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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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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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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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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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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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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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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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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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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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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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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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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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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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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懷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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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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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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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단풍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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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히더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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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내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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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