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04:0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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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마중 | 정종환 | 2021.12.13 | 62 |
78 | 나의 첫번째 시 | 정종환 | 2021.12.09 | 58 |
77 | 차이 | 정종환 | 2021.12.08 | 32 |
76 | 사랑의 영수증 | 정종환 | 2021.12.07 | 29 |
75 | 머해? | 정종환 | 2021.12.07 | 20 |
74 | 사랑 외 3 | 정종환 | 2021.11.26 | 34 |
73 | 낙엽 외 1 | 정종환 | 2021.11.20 | 59 |
72 | 내가 피자 가게를 찾는 이유 외 2 | 정종환 | 2021.11.16 | 40 |
71 | 초파리 퇴치법 외 2 | 정종환 | 2021.11.10 | 18 |
70 | 출발선 외 10 | 정종환 | 2021.11.09 | 23 |
69 | 단 한가지 이유 외 2편 | 정종환 | 2021.10.21 | 21 |
68 | 무슨 사연일까? 외 2편 | 정종환 | 2021.10.17 | 23 |
67 | The litmus paper of love by Yonah Jeong | 정종환 | 2021.10.14 | 35 |
66 | "Welcome Autumn" by Yonah Jeong | 정종환 | 2021.10.14 | 23 |
65 | 태풍의 눈 | 정종환 | 2021.10.09 | 60 |
64 | 외투는 알고 있다 외 7편 | 정종환 | 2021.09.23 | 51 |
63 | Mr. Bravoh and opera | 정종환 | 2021.09.20 | 67 |
62 | 돈 외 4편 [1] | 정종환 | 2021.09.12 | 66 |
61 | 바보 시인 [1] | 정종환 | 2021.09.07 | 55 |
» | Easily Written Poem 쉽게 쓰여진 시 [1] | 정종환 | 2021.09.07 | 63 |
온라인에서 우연히 발견한 글이었습니다. 처음 누나의 작고 작은 나무 책꽃이에서 발견하고 탐독했던 윤동주의 시집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 때 심정은 같은 것 같기도 해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