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
‘文化의 달’을 생각 한다
-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
‘더’와 ‘덜’ / 성백군
-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
‘아버지‘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
“혀”를 위한 기도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人生
-
地久
-
夜
-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
心惱
-
獨志家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秋夜思鄕
-
秋江에 밤이 드니
-
許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