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37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117 |
| 1936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9 | 215 |
| 1935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8 | 79 |
| 1934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7 | 123 |
| 1933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3 |
| 1932 | 시조 |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5 | 149 |
| 1931 | 시 | 신경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24 | 86 |
| 1930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4 | 135 |
| 1929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06 |
| 1928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41 |
| 1927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81 |
| 1926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28 |
| 1925 | 시 |
부르카
1
|
유진왕 | 2021.08.20 | 107 |
| 1924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9 | 127 |
| 1923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8 | 134 |
| 1922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89 |
| 1921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8 |
| 1920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90 |
| 1919 | 시조 |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7 | 73 |
| 1918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6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