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20 13:16

2019년 4월 / 천숙녀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년 4월.jpg

 

20194/ 천숙녀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279번지

큰 마을 약봉지 달린 천장(天章)

한의원집 막내 딸 천숙녀 (千淑女)

이천십 구년 사월에는

붉게 터진 생()의 살점

심장에 박히는 수많은 시위

천천히 도려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9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7
2048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97
2047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97
2046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045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7
2044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7
2043 illish 유성룡 2008.02.22 98
2042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98
2041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98
2040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98
2039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2038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99
2037 시조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99
2036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99
2035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99
2034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99
2033 시조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7 99
2032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99
2031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00
2030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0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