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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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1896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1895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8 | |
1894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0 | |
1893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 |
1892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 |
1891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5 | |
1890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1889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8 | |
1888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1887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91 | |
1886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885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5 | |
1884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7 | |
1883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
1882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1881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4 | |
1880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82 | |
1879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9 | |
1878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