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7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117
1896 許交 유성룡 2007.11.23 134
1895 한시 십삼분의 글자 박성춘 2007.11.24 278
1894 人生 황숙진 2007.12.01 120
1893 라이팅(Lighting) 성백군 2007.12.06 191
1892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243
1891 곳간 성백군 2007.12.13 145
1890 상처를 꿰매는 시인 박성춘 2007.12.14 359
1889 정의 - 상대성이런 박성춘 2007.12.17 198
1888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46
1887 들국화 강민경 2007.12.29 191
1886 바람 성백군 2007.12.31 128
1885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115
1884 해 바람 연 박성춘 2008.01.02 187
1883 방파제 성백군 2008.01.06 79
1882 카일루아 해변 강민경 2008.01.06 179
1881 올란드 고추 잠자리 김사빈 2008.01.21 414
1880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김사빈 2008.01.23 282
1879 예수님은 외계인? 박성춘 2008.01.27 369
1878 봄은 오려나 유성룡 2008.02.08 152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