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2 11:30

고주孤舟

조회 수 122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1. 종아리 맛사지

  2.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3. 2월 엽서 . 1 / 천숙녀

  4. 빈집 / 성백군

  5. No Image 12Mar
    by 유성룡
    2006/03/12 by 유성룡
    Views 122 

    고주孤舟

  6. 돌담 길

  7. 공존이란?/강민경

  8. 9월이

  9.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10. 짝사랑 / 성백군

  11. 벌 / 성백군

  12. 겨울 초병 / 성백군

  13. 4월 꽃바람 / 성백군

  14.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15. 가을 묵상/강민경

  16.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17.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18. 건강한 인연 / 천숙녀

  19. 꽃등불 / 천숙녀

  20.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