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19
어제:
2,068
전체:
16,551,4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3.25 04:23

한통속

강민경
조회 수 15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를 써 버리고 온
하루를 벌어 들고 온
신발들

아버지 어깨만큼
어머니 사랑만큼
아들 더벅머리 만큼
딸 귀여운 만큼

반질 반질 마음을 닦아 놓았다
너 좋고 나 좋고 모두좋은

오늘 하루 한통속 이었던
댓돌위에 가지런한 신발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새벽길

    Date2008.04.22 By이월란 Views155
    Read More

  2. 7월의 감정

    Date2016.07.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5
    Read More

  3. 철새 떼처럼

    Date2016.09.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5
    Read More

  4. 10월이 오면/ 김원각-2

    Date2020.12.13 Category시 By泌縡 Views155
    Read More

  5. 한통속

    Date2006.03.25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6. 망부석

    Date2008.03.19 By이월란 Views154
    Read More

  7. 최고의 상담

    Date2012.02.24 By박성춘 Views154
    Read More

  8. 도예가 / 천숙녀

    Date2021.06.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4
    Read More

  9. 뜨는 해, 지는 해

    Date2017.02.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10. ‘文化의 달’을 생각 한다

    Date2015.10.07 Category수필 Byson,yongsang Views154
    Read More

  11. 촛불민심

    Date2016.12.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12.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Date2020.03.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13.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Date2019.01.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14. 인연

    Date2019.03.22 Category수필 By작은나무 Views154
    Read More

  15. 건널목 / 성백군

    Date2022.06.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16. 토끼굴

    Date2021.08.16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54
    Read More

  17.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Date2021.09.1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4
    Read More

  18. 세상 인심

    Date2013.04.10 By강민경 Views153
    Read More

  19. 석양빛

    Date2017.07.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3
    Read More

  20. 황혼에 핀꽃

    Date2018.01.0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