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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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시조 |
숨은 꽃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3.29 | 179 |
1031 | 벽 | 백남규 | 2008.09.16 | 178 | |
1030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78 |
1029 | 시 |
아들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1028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178 |
1027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8 |
1026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78 |
1025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1024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7 | |
1023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022 | 목소리 | 이월란 | 2008.03.20 | 177 | |
1021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 |
1020 | 시 | 꽃 앞에 서면 | 강민경 | 2018.05.11 | 177 |
1019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77 |
1018 | 시 | 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06 | 177 |
1017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1016 | 시 | 홀로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6 | 177 |
1015 | 잔설 | 강민경 | 2006.03.11 | 176 | |
1014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6 | |
1013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