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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끝을 채어잡은 풍경아 떨구어 내려 바람에 내어 맞겼느냐 어둠의 깊이를 재려 잣치고 잣친게냐 새벽 도량송[道場誦] 殺打殺打 ㅡ , 살타살타살타 ~ 치고쳐서 죽여라, 치고 쳐 죽여라 ㅡ , 산사의 문외 문 벗어나려 새벽의 어둠 가르는 저 소리 내 가슴 가르고 새벽빛 틔워내려 치고 치는 저 목탁소리 쳐서 쳐 바람 좀 재워다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9 110
270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115
269 거울 유성룡 2006.04.08 180
268 시조 거미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7 140
267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65
266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25
265 거룩한 부자 강민경 2017.04.01 163
264 거 참 좋다 1 file 유진왕 2021.07.19 108
263 개화(開花) 성백군 2012.10.31 129
262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86
261 개펄 강민경 2009.02.19 317
260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황숙진 2007.11.02 185
259 개여 짖으라 강민경 2016.07.27 210
258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51
257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80
256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717
255 강아지와 산책을 강민경 2005.12.27 496
254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92
253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65
252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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