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14:38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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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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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 디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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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마음의 수평 성백군 2013.08.31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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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3
379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3
378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3
377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113
376 시조 장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2 113
375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113
374 시조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5 113
373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113
37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8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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