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11:53

돼지독감

조회 수 5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 하하하
웬 돼지독감
어이없어 죽겠네요
멕시코사람과
동서양이 다 떨고 있으니.

하 하하하
진짜 웃으워
배꼽(순대) 빠지겠네요
그렇게 참혹하게
멱 따 날 잡아 먹드니.

하 하하하
오줌 찔끔 고소해
정말 살맛 나네요
육식하는 짐승들이
삽겹살이라 놀려 대드니.

누가(WHO) 무섭다구요
에스아이 바이러스
그러나 걱정마셔요
나 죽은 만큼 잡아먹고
두 족발 들고 사라질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5 ‘더’와 ‘덜’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1 135
614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134
613 許交 유성룡 2007.11.23 134
612 봄밤 이월란 2008.03.08 134
611 동굴 이월란 2008.04.29 134
610 정월 강민경 2012.01.28 134
609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34
608 풀잎의 연가 강민경 2019.01.18 134
607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34
606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06 134
605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134
604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134
603 시조 무너져 내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9 134
602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34
601 삶이 아깝다 1 유진왕 2021.08.16 134
600 시조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8 134
599 시조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9 134
598 시조 나는, 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8 134
597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25 134
596 시조 고사리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05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