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편을 뒤적이다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NaCl
모른 단어
너무 많어
옥편을 뒤적이니
갈 수록
첩첩산중
끝없는 앎의 길
죽어도
깨닫지 못할
우주의 道
하느님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5 | 시 | 내다심은 행운목 | 성백군 | 2014.03.15 | 276 |
| 1634 | 노란리본 | 강민경 | 2005.06.18 | 275 | |
| 1633 |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2005.08.26 | 274 | |
| 1632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74 | |
| 1631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74 | |
| 1630 | 수필 | 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 미주문협관리자 | 2016.11.02 | 274 |
| 1629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74 |
| 1628 | 축시 | 손홍집 | 2006.04.07 | 273 | |
| 1627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73 |
| 1626 | 시 |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 오연희 | 2016.11.30 | 273 |
| 1625 | Indian Hill | 천일칠 | 2005.02.22 | 272 | |
| 1624 | 그렇게 그때 교태를 | 서 량 | 2005.09.19 | 272 | |
| 1623 | 인연이란 | 김사빈 | 2012.03.04 | 272 | |
| 1622 | [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5.11 | 271 | |
| 1621 | 시 | 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2 | 271 |
| 1620 | 진달래 | 강민경 | 2006.04.22 | 270 | |
| 1619 | 우리의 상황들 | savinakim | 2013.07.29 | 270 | |
| 1618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70 |
| 1617 | 연어 | 복 영 미 | 2006.01.26 | 269 | |
| 1616 | 청포도 | JamesAhn | 2007.08.25 |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