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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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시 | 고백(5) /살고 싶기에 | 작은나무 | 2019.08.02 | 148 |
1954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
1953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85 |
1952 | 고아심주(固我心柱) | 유성룡 | 2011.06.15 | 428 | |
1951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88 |
1950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2 | |
1949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34 |
1948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6 |
1947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27 | |
1946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82 | |
1945 | 고향에 오니 | 김사빈 | 2006.12.19 | 425 | |
1944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5 | 208 |
1943 | 곤보(困步) | 유성룡 | 2006.07.27 | 403 | |
1942 | 곤지(困知) | 유성룡 | 2007.02.28 | 212 | |
1941 | 골반 뼈의 추억 | 서 량 | 2006.01.10 | 513 | |
1940 | 곱사등이춤 | 이월란 | 2008.02.18 | 246 | |
1939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5 | |
1938 | 시조 | 공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4 | 114 |
1937 | 공기가 달다 | 박성춘 | 2011.11.02 | 258 | |
1936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