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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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힌 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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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 시조 |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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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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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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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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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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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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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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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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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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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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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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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시조 |
언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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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6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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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33 |
2118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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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4 | 132 |
211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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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3 | 260 |
2116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