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하늘이 말갛게 드높게만 보이는 눈
별빛을 모아 축제를 준비하는 손가락
이 밤도
뜨겁게 타 오르는
불꽃의 의미를
세상사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동심을 찾다 / 김원각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거울 / 천숙녀
대청소를 읽고
당뇨병
덫/강민경
난해시 / 성백군
좋은 사람 / 김원각
크리스마스 선물
오늘 / 천숙녀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추태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빛의 일기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