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내 시는 삶이다
오늘의 모습이 곧 시였다
한 장의 무늬목처럼 형형색색 펼쳐진
시련도
무늬를 더해준
한 줄의 색깔이다
세상사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동심을 찾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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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거울 / 천숙녀
대청소를 읽고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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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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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추태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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