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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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9 | 124 |
494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24 |
49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24 |
492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124 |
491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24 |
490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4 |
489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488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3 | |
487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3 |
486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3 |
485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23 |
484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3 |
483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3 |
482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3 |
481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3 |
480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3 |
479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3 |
478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3 |
477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476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9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