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물음표 / 천숙녀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슬픔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누웠다
일어나 앉았다
아파지고 싶어 또 눕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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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839 | |
2214 | , 는개 그치네 | 강민경 | 2009.08.20 | 839 | |
2213 | 몽유병 쏘나타 | 오영근 | 2009.08.25 | 838 | |
2212 | 열차에 얽힌 추억 | 이승하 | 2011.08.23 | 838 | |
2211 |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 김우영 | 2011.10.24 | 836 | |
2210 | 정치 시사 소설 <도청> | 정진관 | 2004.11.21 | 834 | |
2209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33 | |
2208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2 | |
2207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15 | |
2206 | 맥주 | 박성춘 | 2010.10.01 | 809 | |
2205 | 91. 한국 전북 변산반도 책마을 | 김우영 | 2011.01.12 | 806 | |
2204 | 여행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었던 시인을 찾아서 | 이승하 | 2005.07.10 | 804 | |
2203 | 시 | 6월의 언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16 | 799 |
2202 |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 강민경 | 2009.12.16 | 796 | |
2201 | 김우영 작가가 만난 사람들 | 김우영 | 2011.11.15 | 792 | |
2200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0 | |
2199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788 | |
2198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 김우영 | 2013.10.27 | 788 |
2197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784 | |
2196 | 규보跬步 | 유성룡 | 2009.09.14 | 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