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에 / 천숙녀
바람과 햇빛 구름 속에서 너를 만났지
착한 심성으로 처연하게 돋아나는 잎새들
한 소절
노랫가락 펼쳐
부활을 확인하는 저 함성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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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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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1 | 123 |
| 474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 473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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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23 |
| 472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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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123 |
| 471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3 |
| 470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2 | |
| 469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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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 468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22 |
| 467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 466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2 |
| 465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22 |
| 464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2 |
| 463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 462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 461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2 |
| 460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2 |
| 459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22 |
| 458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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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22 |
| 457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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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22 |
| 456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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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