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하나 / 천숙녀
구멍을 뚫는 혈로血路 음습한 땅 속을 후벼판다
오그라들었던 사지가 쩍쩍 갈라지고
생식을
잊고 살던 문 열어
박혁게세朴赫居世를 안겨준다
봄볕 -하나 / 천숙녀
구멍을 뚫는 혈로血路 음습한 땅 속을 후벼판다
오그라들었던 사지가 쩍쩍 갈라지고
생식을
잊고 살던 문 열어
박혁게세朴赫居世를 안겨준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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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4.10 | 124 |
494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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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3 | 124 |
493 | 시조 |
노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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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3 | 124 |
492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4 |
491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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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9 | 124 |
490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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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8 | 124 |
48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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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3 | 124 |
488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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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6 | 124 |
487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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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2 | 124 |
486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4 |
485 | 병상언어 | 이월란 | 2008.03.05 | 123 | |
484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23 |
483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3 |
482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3 |
481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3 |
480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3 |
479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3 |
478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3 |
477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3 |
476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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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0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