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5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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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4 | 120 |
| 1834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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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5 | 120 |
| 1833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1 |
| 1832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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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21 |
| 1831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 1830 | 시 |
변곡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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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6 | 121 |
| 1829 | 시 |
국수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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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12 | 121 |
| 1828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7 | 121 |
| 1827 | 시 | 보훈 정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16 | 121 |
| 1826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2 | |
| 1825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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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 1824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 1823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22 |
| 1822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22 |
| 1821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2 |
| 1820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 1819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 1818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2 |
| 1817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2 |
| 1816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