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6:49

Prayer ( 기 도 ) / 헤속목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내 심장에 함께 하시니

헤아림 인 것을...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 ?
    독도시인 2021.07.28 10:49
    고요속에 새벽 이슬 처럼
    영원의 숨결 은혜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인 사랑 앞에
    " 사랑해요 "
    " 사랑해요 " 눈물 머그음
    목메임 인 것을...

    기도 드리는 그 곁에 두 손모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함의 기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340
434 별 하나 받았다고 강민경 2014.12.07 340
433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341
432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341
431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343
430 유나네 태권도 김사빈 2012.01.09 343
429 기타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미주문협 2017.11.07 343
428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344
427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344
426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344
425 수필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채영선 2016.11.23 344
424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344
423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344
422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345
421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345
420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345
419 평론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강창오 2016.05.17 345
418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46
417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346
416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34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