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2).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5
374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114
373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14
372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14
371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14
370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14
369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114
368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14
367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114
366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114
365 시조 공空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4 114
364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114
363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8 114
362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2 114
361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14
360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14
359 눈망울 유성룡 2007.11.05 113
358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113
357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3
356 마음의 수평 성백군 2013.08.31 113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