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95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69 | |
2094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89 |
2093 |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 김우영 | 2012.10.04 | 353 | |
2092 | 시 | 탄탈로스 전망대 | 강민경 | 2018.03.02 | 116 |
2091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90 |
2090 | 타이밍(Timing) | 박성춘 | 2011.06.04 | 386 | |
2089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17 |
2088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80 |
2087 | 수필 | 코스모스유감 (有感) | 윤혜석 | 2013.11.01 | 294 |
2086 | 코스모스 날리기 | 천일칠 | 2005.10.10 | 331 | |
2085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96 | |
2084 | 시 | 코스모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25 | 94 |
2083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153 | |
2082 | 코리안 소시지 | 박성춘 | 2007.06.20 | 310 | |
2081 | 코리아타운. (1) | 황숙진 | 2007.08.30 | 288 | |
2080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87 |
2079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82 |
2078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8 | 79 |
2077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105 |
2076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4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