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2. 무지개 뜨는 / 천숙녀

  3. 황토물 / 성백군

  4. 2017년 4월아

  5. 옹이 / 성백군

  6. 봄볕 -하나 / 천숙녀

  7.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8. 말의 맛 / 천숙녀

  9.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10. 변곡점

  11. 국수집

  12.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13. 보훈 정책 / 성백군

  14.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20 

    人生

  15. No Image 08Jun
    by Gus
    2008/06/08 by Gus
    Views 120 

    세월

  16. 짓밟히더니 / 천숙녀

  17.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18.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19.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20.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