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06 14:20

빈터 / 천숙녀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60b01da3065bf23269133f43a240d18725a827b.jpg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0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177
1029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77
1028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77
1027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77
1026 가을 입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26 177
1025 초고속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10 176
1024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176
1023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31 176
1022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176
1021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5
1020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75
1019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175
1018 목소리 이월란 2008.03.20 175
1017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5
1016 수필 봄날의 기억-성민희 오연희 2016.02.01 175
1015 틈(1) 강민경 2015.12.19 175
1014 초여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0 175
1013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175
1012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5
1011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