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봄 / 천숙녀 툭 툭 건드려줘 지휘봉 휘둘러 봐 풀잎처럼 일어나서 가슴 활활 데워줘요 스르르 쇠마저 녹을 용광로 불덩이로 |
시조
2022.03.18 10:04
깨어나라,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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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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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시 |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13 | 322 |
1792 | 시조 |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1 | 322 |
1791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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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 강민경 | 2012.04.22 | 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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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구자애의 시 | 백남규 | 2013.08.22 | 319 | |
1784 | (단편) 나비가 되어 (6) | 윤혜석 | 2013.06.23 | 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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