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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너야 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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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마밭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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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방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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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作 詩抄 2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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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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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고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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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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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 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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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는 마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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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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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 속(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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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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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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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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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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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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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떠 오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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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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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본 독도] / 松花 김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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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