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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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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비가 되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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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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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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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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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애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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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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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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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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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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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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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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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잎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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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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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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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아카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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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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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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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완성/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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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