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11 | 개펄 | 강민경 | 2009.02.19 | 317 | |
| 2010 | 개펄 풍경 | 성백군 | 2009.01.22 | 86 | |
| 2009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 2008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 2007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 2006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1 |
| 2005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5 |
| 2004 | 시조 |
거미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7 | 140 |
| 2003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80 | |
| 2002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115 |
| 2001 | 시조 |
거울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9 | 110 |
| 2000 | 기타 |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1.07 | 332 |
| 1999 | 시 | 걱정도 팔자 | 강민경 | 2016.05.22 | 174 |
| 1998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8 | 159 |
| 1997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4 | 121 |
| 1996 | 시 | 건널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14 | 152 |
| 1995 | 건널목에 두 사람 | 강민경 | 2010.04.18 | 790 | |
| 1994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324 |
| 1993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33 |
| 1992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