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03
어제:
5,439
전체:
16,521,74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7.12 12:32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슴은.jpg

 

가슴은 / 천숙녀


첫날처럼 풀빛 묻은 들녘이 그리워
볼 터치 바람에도 후드득 눈물이야
비밀한
언표찾기에
짭디 짧은 하루의 길

선 긋고 지나가는 여린 비 마중해도
자그마한 꽃송이를 만나도 눈물이야
한 목숨
피울수 있는
해맑은 시계視界 열고 싶어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8Oct
    by 하늘호수
    2019/10/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7 

    가을 총총 / 성백군

  2. No Image 26Sep
    by 하늘호수
    2023/09/2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7 

    가을 입구 / 성백군

  3. No Image 28Dec
    by 하늘호수
    2021/12/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3  Replies 4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No Image 17Oct
    by 하늘호수
    2023/10/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6 

    가을 산책 / 성백군

  5. No Image 28Nov
    by 하늘호수
    2023/1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16 

    가을 빗방울 / 성백군

  6. No Image 10Oct
    by 성백군
    2014/10/10 by 성백군
    in 시
    Views 333 

    가을 밤송이

  7.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21/10/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8  Replies 2

    가을 미련 / 성백군

  8. No Image 06Oct
    by 강민경
    2020/10/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가을 묵상/강민경

  9. No Image 15Sep
    by 하늘호수
    2018/09/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1 

    가을 묵상 / 성백군

  10. No Image 08Sep
    by 채영선
    2015/09/08 by 채영선
    in 시
    Views 179 

    가을 눈빛은

  11. No Image 12Oct
    by 하늘호수
    2021/10/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7  Replies 2

    가을 냄새 / 성백군

  12. No Image 18May
    by 김우영
    2010/05/18 by 김우영
    Views 1405 

    가시버시 사랑

  13. No Image 09Jul
    by 강민경
    2018/07/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90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14. No Image 13Mar
    by 이월란
    2008/03/13 by 이월란
    Views 228 

    가시내

  15. No Image 15Mar
    by 하늘호수
    2018/03/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3  Replies 2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16. No Image 04Oct
    by 성백군
    2012/10/04 by 성백군
    Views 109 

    가시

  17. 22Jun
    by 김용휴
    2006/06/22 by 김용휴
    Views 476 

    가슴을 찌르는 묵언

  18. No Image 28Apr
    by 유성룡
    2008/04/28 by 유성룡
    Views 193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19. 12Jul
    by 독도시인
    2021/07/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3 

    가슴은 / 천숙녀

  20. No Image 01Oct
    by 강민경
    2018/10/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52 

    가슴으로 찍은 사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