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김원각

 

나를 기다리는

당신을 보고 싶어

누구보다 도

내가 먼저

 

하얀 백설에서

기다리는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환희에 찬 마음으로

가쁜 숨 쉬며

한 발자국씩 옮기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1. 벌과의 동거 / 성백군

  2. 코로나 현상 / 성백군

  3. 시린 등짝 / 천숙녀

  4. 간간이 / 천숙녀

  5. 파리의 스윙 / 성백군

  6. 간간이 / 천숙녀

  7. 윤장로, 건투를 비오

  8.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9.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10.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11. 나목의 열매 / 성백군

  12.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13. 철 / 성백군

  14.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15.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16.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7.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18.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19. No Image 18May
    by 성백군
    2008/05/18 by 성백군
    Views 105 

  20. 기다림 / 천숙녀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