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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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시 | 건투를 비네 1 | 유진왕 | 2021.07.17 | 249 |
1827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 유진왕 | 2021.07.17 | 87 |
1826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78 |
1825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143 |
1824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107 |
1823 | 시조 |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5 | 120 |
1822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78 |
1821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112 |
1820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4 | 175 |
1819 | 시 | 크리스마스 선물 1 | 유진왕 | 2021.07.14 | 142 |
1818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260 |
1817 | 시 | 미개한 집착 1 | 유진왕 | 2021.07.13 | 190 |
1816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102 |
1815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53 |
» | 시조 |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3 | 154 |
1813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60 |
1812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91 |
181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17 |
1810 | 시조 | <제30회 나래시조문학상 심사평> | 독도시인 | 2021.07.09 | 312 |
180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111 |